오니스트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를 운영 중인 브랜드 스타트업으로,
매년 200%씩 성장하면서 2024년도 연 매출 100억, 이너뷰티 카테고리 온라인 매출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첫 번째 ‘트리플콜라겐’으로 연 매출 60억원, 두 번째 ‘트리플샤인’ 출시 7개월 만에 100만 포 판매,
올리브영, 29CM, W컨셉 이너뷰티 1위에 그치지 않고 북미, 일본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니스트 클린 원칙을 고집하며 ‘단 2개의 제품’만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 방식을 발전시키며 저희만의 성공 방정식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오니스트 팀은 이너뷰티라는 시장을 개척하고,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경계를 없애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마케팅, 세일즈 등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 이 가치를 녹여 오니스트다움을 만듭니다.
오니스트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기준을 만드는 팀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더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오니스트만의 높은 기준으로 원료 소싱부터 배합까지, 고집스럽게 기준을 지킵니다.
오니스트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이너뷰티, 건강보조식품 브랜드도 오니스트의 감도와 결을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이는 오니스트 팀 모두가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고,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를 일관되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선두에 서서 BX 디자이너는 오니스트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비주얼로 풀어내어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회사, 제품, 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people@ownist.kr로 간단한 본인 소개와 함께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