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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Marketer

간단한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오니스트 마케팅팀 리드 주디입니다. 오니스트에 입사한지 가장 오래된 팀원이기도 하고, 오니스트를 너무 사랑해서 팀 내에서는 ‘인간 오니스트’라고도 불린답니다! 저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니스트의 비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건강함’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아침, 먼저 구글 캘린더에서 미팅 일정을 확인해요. 미팅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준비하고, 오늘의 할 일을 그 외의 시간에 분배하곤 한답니다.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며,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 퍼포먼스 /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니스트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오니스트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저는 오니스트를 와디즈 펀딩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대표님이신 알렉시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이자 유튜브 구독자이기도 했죠. 오니스트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보면서, ‘이런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오니스트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라면 정말 진심을 다해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브랜딩 마케터로 처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니스트에서 일하는 것의 장점

오니스트에서는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다보니 늘 새로운 과제가 생기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도 생기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 팀은 ‘그럼 해보자!’라는 자세로 임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고 보람차요. 덕분에 저도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성장한답니다. 또 오니스트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을 해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이 끊이지 않아요. 아 참, 그리고 매일 트리플콜라겐과 트리플샤인을 먹을 수 있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팀원들의 피부가 항상 빛나는 이유랍니다 😉

일하면서 즐거울 때는, 힘들 때는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영업하곤 하잖아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오니스트를 알게 되고, 오니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씀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오니스트에서는 제가 직접 해야하는 의사결정이 많은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큰 편이에요. 좋은 결과가 있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을 때는 힘들기도 하죠. 하지만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또한 제게 큰 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함께 몰두할 수 있는 팀원들이 큰 힘이 되기도 하고요!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리드로서의 목표 팀원들과 함께 오니스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오니스트만의 독창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이 다른 브랜드의 레퍼런스로 거론될 만큼 인정받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개인적인 목표 팀과 함께 성과를 이루는 리드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는 ‘갓생러’로 성장하고 싶어요.